독일 총선에서 사회민주당이 기독교민주당과 기독사회당 연합을 재치고 총선에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매우 근소한 수준이라서 연정 주도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됩니다.

    사민당은 25.7%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보수당 연합과 1.6%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게 됩니다. 녹색당은 14.8%로 3위를 차지했고 자유민주당은 11.5%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민당 총리 후보인 울라프 숄츠는 정권 교체를 다짐하면서 차기 정부를 누가 구성해야하는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코로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독일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중도 좌파란 정치 이념 내 좌파보다 덜 좌파적인 면모를 보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민주사회주의 혹은 사회민주주의 등의 중도좌익 사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반대 개념은 중도우파입니다.

     

     

    좌파 연정이 구성되면서 향후 독일은 환경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임기 막판까지 지지율 80%를 보인 메르켈 총리는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독일의 첫 여성이자 최장수 총리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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