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만율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이 급증했고 주민의 35%이상이 비만인 주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질병발생 및 사망률 주간 보고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코로나 이전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었지만 이후 놀라울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율이 2019년 19.3%에서 2020년 8월 22.4%로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간 증가한 몸무게가 약 6.6kg으로 예상 증가폭인 4kg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6~11세 아이들의 비만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주민의 35% 이상이 비만인 비만 주가 지난해 12개에서 16개 주로 늘어났으며 새로 추가된 곳은 델라웨어, 아이오와, 오하이오, 텍사스 등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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