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철도 마시일 기동연대를 조직하고 사격 훈련에서 열차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9월 15일 새벽에 해당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알려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일부는 남북철도협력사업은 앞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남북정상의 합의 취지에 적합하면서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등 국제사회 규범을 준수하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열차 미사일 발사에 따라 남북철도협력 사업은 북한의 무기 개발 동향과 연계해 추진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통일부 당국자는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철도 미사일기동연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한의 보도에 따르면 군대 현대화 노선과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8년 남북정상은 민족경제를 위하여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10.4 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통일부는 유엔의 대북제재와 무관한 사항이라는 입장으로 남북철도연결사업을 추진했지만, 이번 철도미사일기동연대의 확대 방침에 따라 해당 사업 추진에 중요한 변수가 발생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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