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평균 온도온도 상승폭을 1.5도로 제한한 파리협정에 부합한 정책을 펼치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유일하게 감비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부합한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후정책 분석 기관은 CAT에 따르면 총 5개 등급으로 국가 온실가스를 구분하였습니다. 파리협정 1.5도에 부합, 대략 양호, 불충분, 매우 불충분, 심각하게 불충분으로 구분됩니다.

    CAT의 분석 결과 높은 등급을 받은 나라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단계인 파리협정 1.5도에 부합 단계에 적합한 국가는 오직 감비아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모로코, 영구 등이 대략 양호 단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독일이나 미국이 대체로 불량 등급에 속했는데요.

     

     

    이어 가장 많은 나라들에 속한 가장 낮은 등급인 매우 불량 단계에는 인도, 중국, 베트남, 호주, 멕시코 등과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이 등급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석탄화력발전이 특히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은 석탄에서 멀어지겠다고 예고했지만 전 세계 석탄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는 인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탄화력발전을 완벽하게 제거하기에는 마땅한 대체 에너지원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지구 온도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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