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재산을 증여 방식으로 취득한 재산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를 증여세라고 합니다. 증여세 신고는 당사자가 기간 내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증여세 줄이기

     

    증여를 받은 사람은 증여일로부터 3개월 내에 직접 신고하면 10%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내에 납부하는 것이 증여세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증여액이 1억 미만이라면 세금 비율이 10%이지만, 30억을 초과하면 50%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증여를 여러 번에 걸쳐 진행하면 세금 부과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증여세 세율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여 증여세 세율이 계산되며 5단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증여세는 초과누진세율 구조입니다.

    • 1억원 이하 → 세율 10%, 누진공제 없음
    •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 세율 20%, 누진공제 1천만원
    •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 세율 30%, 누진공제 6천만원
    •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 세율 40%, 누진공제 1억 6천만원
    • 30억원 초과 → 세율 50%, 누진공제 4억 6천만원

     

    가족 간 증여일 경우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기타 친족에 따라 최대 6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증여세 신고하기

     

    최근 부동산 정책 강화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저가인 아파트를 매수해도 자금출처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를 통해 증여로 아파트를 받은 경우 증여 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무서 신고

    주소지에 등록된 세무서를 통해 증여세 신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증여계약서는 별도로 정해진 서식이 없기 때문에 법무사에서 제공하는 서석이나 인터넷을 참고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증여 계약서로 참고하시거나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부동산-증여-계약서

     

    세무서 신고 시 필요한 서류 목록입니다.

    • 증여계약서
    • 증여세과세표준 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
    • 증여재산 및 평가명세서
    • 가족관계증명서

     

    증여세과세표준 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와 증여재산 및 평가명세서는 세무서에 방문하면 해당 서식이 있으니 작성란에 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서류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면 국번 없이 126번으로 전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으니 미리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택스 신고

    증여세 신고를 위해 홈택스에 접속한 뒤, [신고/납부 → 증여세]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증여 정보와 증여를 주는 자와 받는 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다음으로 증여재산을 구분하고 종류 및 평가방법, 증여받은 재산의 현재 가치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증여 금액을 작성하면 됩니다.

     

    공제 금액은 반드시 본인이 체크하고 입력을 하셔야 합니다. 직계존속의 경우 5천만원 공제가 가능하므로 '직계존비속 공제액'에 해당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신고를 완료한 이후 6개월 내에 국세청에서 검토 후 최종 확정을 승인합니다. 승인 결과가 궁금하다면 홈택스에서 [조회/발급 → 세금신고납부 → 증여세 결정정보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한 이후 국세청의 검토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조회목록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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