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물건을 빌릴 때 작성하는 문서로 차용증이 있습니다. 채무인과 채권자 사이에 반드시 필요한 서류로 양식과 법적 효력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차용증이란

     

    차용증은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 작성하는 계약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돈을 정해진 기간 내에 갚거나 받지 못한다면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돈을 못 갚거나 받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대비를 목적으로 차용증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차용증 양식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차용증 양식이 있지만 상세한 계약 조건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차용증을 작성 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항을 참고하세요.

     

     

    • 계약 조건을 정확하게 작성할 것(금액, 기한 등)
    • 차용증을 작성하면서 녹음도 동시에 진행할 것
    • 개인정보는 직접 자필로 작성할 것
    • 차용증 작성 후 공적 인증받을 것

     

    최근 부동산 시세 상승과 제도 변화로 인하여 차용증을 활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상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차용증을 작성하여 원금 지급일과 이자에 대해 확실하게 서류로 남기는 것입니다.

     

    차용증 예시

    차용 일자: 0000년 00월 00일

    차용 금액: 0원

     

    1. 차용 금액을 채무자가 채권자로부터 0000년 00월 00일 차용했으며, 아래와 같이 이행할 것을 확약한다.

     1) 원금 변제기

     2) 이자율

     3) 이자지급일

     

    2. 채무변제방법: 원금과 이자는 지정일자에 아래 계좌로 송금한다.

     1) 은행

     2) 계좌번호

     3) 예금주

     

    3. 원금 및 이자를 지체할 경우 채무자는 일 0%의 이자율을 가산하여 지불한다.

     

    4. 채권자가 채무자의 담보를 처분하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1) 담보물 명칭

     2) 담보물의 시가

     

    5. 채권 담보 및 추심에 필요한 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한다.

     

    0000년 00월 00일

     

    채권자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인)

     

    채무자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인)

    차용증 법적 효력

     

    대부분 사람들은 차용증을 작성하면 즉시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줄 알겠지만, 정확하게는 아닙니다. 법적 효력도 없는 차용증을 작성하는 이유는 미래에 금전이나 물건을 받지 못했을 때 소송을 진행하는 근거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공증 활용하기

    차용증을 작성하고 법적 효력이 발생되려면 공증 이용하면 됩니다. 공증은 법률관계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행위로 공적인 증거가 확보되어 법률에 따라 효과가 발생됩니다.

     

    공증을 활용하면 돈을 빌린 사람은 돈을 빌려준 사람의 강제집행에 복종하는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돈과 시간을 투자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보다 절차가 줄어들며 채권을 회수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차용증이 없다면?

    사실 돈이나 물건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 지인과 채무관계가 발생되며 믿음으로 빌려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차용증이 없더라도 돈을 빌려줬다는 증거가 있다면 소송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 내역이나 통화나 메시지 등을 통해 돈을 빌려줬다는 내용을 저장해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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