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층간소음으로 윗집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2명은 숨지고 남은 2명은 크게 다친 상태라고 전해집니다.

     

     

    오늘 0시 30분에 8층에 사는 남성이 위층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40대 부부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같이 살던 60대 노부부는 크게 다쳤습니다. 다행히 10대 자매는 크게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범행 직후 경찰에게 전화해 자수했는데요. 층간 소음 때문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쿵쿵거리는 소리로 윗층과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다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남성은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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