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승인된 코로나 백신 중 모더나 백신이 예방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차이는 어느정도일까요?

    화이자 백신의 경우 2차 백신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4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감소되기 시작했습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끝나기 때문에 모더나 백신보다 항체 형성과 예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인데요.

     

     

    CNN의 보도에 따르면 면역 체계 손상이 없는 미국 성인 대상으로 코로나 입원을 막아주는 백신 효과는 아래와 같다고 전했습니다.

    - 모더나 93%

    - 화이자 88%

    - 얀센 71%

     

    이 조사는 미국 18개 주, 21개 병원에서 코로나로 입원한 성인 약 4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실제 데이터와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코로나 백신이 입원을 예방하는 효과는 상당하다는 결론입니다.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가장 큰 차이는 4개월 뒤에 나타나는 면역 효과 감소입니다. 모더나 접종 이후 120일 후에도 92% 효과를 보인반면 화이자 접종 이후 120일 후에는 77%로 모더나보다 낮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두 백신의 접종 간격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모더나는 3주, 화이자는 4주로 1주 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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